[주식] 셀트리온 주가 전망 및 배당금

셀트리온은 생명공학기술 및 동물세포대량배양기술을 기반으로 항암제 등

각종 단백질 치료제를 개발, 생산하는 것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최대인 140,000L 규모의 동물세포배양 단백질의약품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개발 일정과 수요 등을 고려하여 3공장도 신설 예정입니다.

세계 최초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는

2016년 미국FDA로 부터 승인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셀트리온의 최근 5년간 매출액을 보시면 2015년 이후 큰폭으로 상승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2019년에는 특히 2015년과 비교 시 2배정도 상승 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기대가 되는 주식입니다.

보통 PER이 낮을 경우 주식이 상승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주식이 저평가 되고 있음을 말하며,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말합니다.

2019년 평균 PER의 경우 50입니다.

SK 이베스트 한화 미래에셋대우 흥국 등 다양한 증권사들의 올해 추정 실적을 나타낸 것이며,

평균 PER의 경우 45정도 입니다.

주식을 투자하기전 모의투자를 통하여 미리 경험 해보고 투자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모의투자는 키움증권, 대신증권, 한국거래소, 미래에셋 대우에서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은 오는 7월이면 환자에게 투약가능한 코로나 치료제가

준비될 예정이라고 한 바 있으며, 그후 한달에 100만 명분의 치료제를 생산하겠다고 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셀트리온의 52주 최고가의 경우 236,000원이었으며, 최저가의 경우 131,326원이었습니다.

셀트리온의 증권사 5개의 3개월 평균 목표주가의 경우 236,200원으로

현재주가에 비해 25,000원 가량 높은 모습입니다.

SK 한화 미래에셋대우 흥국 신한 등 다양한 증권사들이 매수를 추천하고 있으며,

대부분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와 진단키트 개발, 램시마S 등 바이러스 치료제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증권사란 다른 사람들 대신에 주식/채권을 사고 파는 회사입니다.

유진 투자 증권, 삼성 투자 증권, 기업 은행 증권, KB 증권, 키움 증권

등 다양한 증권 회사들이 있으며 종목 추천을 해주는 증권사들입니다.

셀트리온의 배당금의 경우 상당히 낮은편으로 배당금을 보고 투자를 하기엔 별로 인 것 같습니다.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경우 매도보다는 매수를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