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한국조선해양 주가 전망 및 배당금

한국조선해양은 조선, 해양, 플랜트 부문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현대중공업 기업집단에 속한 계열 회사로 1973년 12월 설립되었습니다.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 HYUNDAI-VINASHIN SHIPYARD 등 종속기업을 포함하여

조선부문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전 및 가스의 개발 추출을 위한 해양사업과 복합 발전소와 담수설비를 일괄도급 건설하는

발전분야 및 화공 플랜트를 제작 및 설치하는 플랜트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조선해양의 최근 5년간 매출액을 보시면 2016년부터 큰폭으로 감소를 하고 있다가,

2019년 다시 증가 한 것을 볼 수 있으며 최근 중국의 저가 선박으로 인하여 한국의 조선시장에 불황을 겪기도 하였으나, 중국쪽에 맡겼던 회사들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기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 영업이익률을 보시면 큰폭으로 하락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로인해 주가가 많이 하락하였습니다.

보통 PER이 낮을 경우 주식이 상승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주식이 저평가 되고 있음을 말하며,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말합니다.

2019년 PER의 경우 54.56입니다.

메리츠 신한 이베스트 SK DB금융 등 다양한 증권사들의 올해 추정 실적을 나타낸 것이며,

평균 PER의 경우 크게 상이하며 매출액의 경우 평균 150,000억원 정도 입니다.

주식을 투자하기전 모의투자를 통하여 미리 경험 해보고 투자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모의투자는 키움증권, 대신증권, 한국거래소, 미래에셋 대우에서 할 수 있습니다.

2018년 이후 비슷한 모습이며, 최근 코로나로 인하여 주가가 많이 낮아진 모습인데

최근 조선 업계에서는 향후 물동량 증가를 고려할때 LNG운반선 발주량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있어

긍정적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의 52주 최고가의 경우 133,000원이었으며, 최저가의 경우 64,200원이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의 증권사 5개의 3개월 평균 목표주가의 경우 117,154원으로

현재주가에 비해 3만원가량 높은 모습입니다.

대신 한국투자 삼성 메리츠 등 다양한 증권사들이 매수를 추천하고 있으며,

견실한 잔고와 튼튼한 실적과 하반기 신조 시장 회복시 주가가 반등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증권사란 다른 사람들 대신에 주식/채권을 사고 파는 회사입니다.

유진 투자 증권, 삼성 투자 증권, 기업 은행 증권, KB 증권, 키움 증권

등 다양한 증권 회사들이 있으며 종목 추천을 해주는 증권사들입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5년간 배당금을 지급한 적이 없습니다.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가 급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