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상공인코로나대출 지원금 최저금리
정책내용
1차로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 하였으며, 2차로 민생혁신금융대책
3차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까지 마친 상황이며,
4차로 서울 자영업자 생존자금 현금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1. 코로나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서울의 각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하여
신용공급 규모 5조 900억까지 지원을 확대
2. 현장의 긴급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현금으로 직접지원
3. 코로나 후폭풍을 버틸 수 있도록 2개월간 연속지원
4. 임대료와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고정비용 체감지원
5. 사업유지 자체가 어려운 영세업체 집중지원
6. 신청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서류최소화 및 신속지원
소상공인대출자격
지원기준 : 서울소재의 사업장 중 연매출 2억원 미만의 사업체
* 2020년 2월 29일 기준으로 만 6개월 이상의 창업 이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대출조건 : 사업장 ( 대표자 주소지 무관 ) 주소가 서울이어야 하고, 올해 2월 29일 기준으로 만 6개월 이상의 창업 이력이 있고, 신청일 현재까지 영업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원대상 : 약 41만개소로 추정 중
신청서류 :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으로 간소화 할 예정입니다.
* 단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 제외
지원 내용 : 월 70만원씩 지원하며 2개월간 총 소상공인자영업자 140만원을 지원합니다.
신청기간 : 2020년 5월부터 6월까지
5월중순 온라인 접수를 시작으로, 6월부터는 오프라인 접수도 진행될 계획입니다.
소요 예산 : 약 5,740억원
대출기간 : 미정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자영업자지원대책
소상공인지원금은 현재 시행중인 서울시 재난긴급재난긴급생활비 40만원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