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두산인프라코어 주가 전망 및 배당금

두산인프라코어는 1937년 조선기계제작소로 설립되었으며,

1963년 한국기계공업,

1976년 대우중공업,

2000년 대우종합기계,

2005년 두산인프라코어로 변경되었습니다.

주된 사업으로는 건설중장비와 엔진 등을 생산 및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2017년 11월 엔진 사업부는 중국 1위 농기계 업체 로볼과 소형엔진 조인트 계약을 맺고,

G2 엔진에 대한 중국 현지화 및 공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두산 인프라코어 주가의 매출액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2016년 매출액이 급등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15년 두산 인프라코어는 원가 절감 노력과 재무구조 개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구조조정으로 인하여 중국 및 국내 사업이 BEP 수준까지 회복 하엿으며,

G2엔진의 판매량이 증가 함에따라 수익 또한 증가 하였습니다.

2016년이후 배당금이 없었습니다.

현재 두산인프라코어의 주가는 2018년 이후 조금씩 하락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52주 최고가의 경우 7,580원 이었으며, 최저가의 경우 2,500원 이었습니다.

현재 증권사 5개의 3개월 평균 목표주가의 경우 5,267원 으로

현재주가 보다 조금 높은 상태로 보입니다.

KB 대신 삼성 하이 신한 DB 금융 등 다양한 증권사들의 목표주가는 5천원대로,

일시적으로 저평가 되어 낮다고 보는 증권사도 보이며, 중국 굴삭기 판매가 예상보다 높아져

실적이 상승 할 것이라고 보는 증권사 들도 있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변동성은 크겠지만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분명한 호재로 보고있다고 합니다.

보통 PER이 낮을 경우 주식이 상승한다고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는 저평가 되고 있어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2019년의 PER의 경우 4.82 입니다.

다양한 증권사들의 올해 주청 실적 이며 PER의 경우 평균 4 정도 됩니다.

현재 외국인들은 전부 매도를 하고 있는 모습이며,

기관의 경우 매도보다는 매수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