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롯데케미칼 주가 전망 및 배당금

[주식] 롯데케미칼 주가 전망 및 배당금

롯데케미칼이란?

롯데케미칼은 1976년 설립된 회사로 석유화학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여수, 대산, 울산 석유화학단지 내에 공장을 두고 있습니다.

주된 사업으로는 올레핀 계열과 방향족 계열의 석유화학 제품군을

연구, 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각국에 판매법인과 해외지사를 설립하여

전 세계에 다양한 국가로 제품을 수출도 하고 있습니다.

신규 사업으로는 특수고무 합작사업에 대한 투자를 하였으며, 미국 에탄 크래커 합작사업 및

각 공장의 증설에 투자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1. 매출액

현재 롯데케미칼의 최근 5년간 매출액을 보시면 매년 증가 하고 있는 추세이긴 하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봣을 때 2017년 이후 조금씩 감소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2. 배당금

	배당금
2016	4,000원
2017	10,500원
2018	10,500원
2019	6,700원

롯데케미칼의 배당금을 보시면 편차가 좀 큰편이며 실적이 좋을 때

배당금은 잘 챙겨 주는 것 같습니다.

 

 

3. 주가 및 전망

롯데케미칼의 주가의 경우 2018년 이후 조금씩 감소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최근 코로나 펜데믹 으로 인하여 한번 급락 한 적도 있었습니다.

롯데케미칼의 52주 최고가의 경우 287,000원이었으며, 최저가의 경우 114,500원이었습니다.

 

 

4. 투자정보

BNK 교보 현대차 흥국 등 다양한 증권사들이 매수를 추천하고 있으며,

대산공장이 사고로 인하여 대산NCC가 가동중단 되기는 하였으나,

국제 유가 급락에 따른 원가 절감 효과는 기대 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석유제품 수요 부진으로 정유사 저율가동 및 셧다운으로 인하여

확실 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5. 실적

보통 PER이 낮을 경우 주식이 상승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주식이 저평가 되고 있음을 뜻하며, 오를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2019년 PER의 경우 10.74입니다.

 

금융사 추정 실적

BNK 교보 흥국 메리츠 등 다양한 증권사들의 올해 추정 실적으로

평균 PER의 경우 10~15정도 입니다.

 

 

6. 외국인 기관

최근들어 유가가 하락함에 따라 외국인과 기관들이 매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기관들이 매수를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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