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삼성물산 주가 전망 및 배당금

1963년 제일모직으로 설립된 회사로, 2015년 9월 삼성물산과 합병되면서 사명을 삼성물산으로 변경하였습니다.

2019년 9월 현재 종속회사는 국내 외 111개 이며, 이중 국내 상장회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있습니다.

삼성전자 지분 5%와 삼성생명 지분 19.3%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된 사업으로는 건설과 상사(자원개발, 국제무역), 리조트부문(에버랜드, 식자재유통, 골프장), 패션부문,

바이오시밀러 사업 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삼성물산의 최근 5년간의 매출액을 보시면

2015년 이후 무서운 성장세로 매출액이 급상승 한 것을 볼 수 있으나,

그에 따라 매출원가 또한 상승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PER이 낮을 경우 주식이 상승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주식이 저평가 되고 있음을 말하며,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말합니다.

2019년 PER의 경우 19.77입니다.

신한 교보 미래에셋대우 유진 IBK 등 다양한 증권사들의 올해 추정 실적을 나타낸 것이며,

평균 PER의 경우 대략10정도 입니다.

주식을 투자하기전 모의투자를 통하여 미리 경험 해보고 투자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모의투자는 키움증권, 대신증권, 한국거래소, 미래에셋 대우에서 할 수 있습니다.

과거 세계최고의 빌딩이라고 불리는 부르츠 칼리파를 건설함과 동시에 주가가 폭등한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합병했을때도 주가가 상승하기도 하였으며,

이에 따라 제일모직의 자회사였던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가치가크게 반영되어

이재용 부회장이 최대주주가 되었습니다.

삼성물산의 52주 최고가의 경우 121,500원이었으며, 최저가의 경우 73,500원이었습니다.

삼성물산의 증권사 5개의 3개월 평균 목표주가의 경우 136,364원으로

현재 주가에 비해 4만원 가량 높은 모습입니다.

신한 교보 미래에셋대우 유진 IBK 등 다양한 증권사들이 매수를 추천하고 있으며,

건설, 바이오 부문이 강세로 보고 있으며, 사업부문별로 영향을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또한 보유지분 가치 대비 크게 저평가 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증권사란 다른 사람들 대신에 주식/채권을 사고 파는 회사입니다.

유진 투자 증권, 삼성 투자 증권, 기업 은행 증권, KB 증권, 키움 증권

등 다양한 증권 회사들이 있으며 종목 추천을 해주는 증권사들입니다.

삼성물산의 배당금의 경우 2016년 550원 이후

2017년부터 2,000원 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외국인들은 매도를 하고 있는게 보이며,

기관의 경우 매도보다는 매수를 강력하게 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