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삼성전기 주가 전망 및 배당금

삼성전기는 크게 3가지 사업을 볼 수 있으며, 3가지 중에는

솔루션 컴포넌트 사업부문 - 수동소자를 생산 및 판매

모듈 솔루션 사업부문 - 카메라모듈, 통신모듈을 생산 및 판매

기판솔루션 사업 - 반도체 패키지기판, 경연성인쇄회로기판을 생산 및 판매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국내 뿐 만아니라 중국, 태국, 베트남, 유럽, 필리핀, 미주, 일본 등 해외 사업장을 보유 하고 있으며,

매출 비율은 컴포넌트솔루션 부문 40.04%, 모듈솔루션 41,67%, 기판솔루션 부문 18,29% 정도 입니다.

현재 삼성전자의 최근 5년간 매출액을 보시면 매년 조금씩 상승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PER이 낮을 경우 주식이 상승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주식이 저평가 되고 있음을 말하며,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말합니다.

2019년 PER의 경우 18.86입니다.

유진 IBK 하나금융 NH DB금융 등 다양한 증권사들의 올해 추정 실적을 나타낸 것이며,

평균 PER의 경우 15정도 입니다.

주식을 투자하기전 모의투자를 통하여 미리 경험 해보고 투자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모의투자는 키움증권, 대신증권, 한국거래소, 미래에셋 대우에서 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기의 주가를 보시면, 2018년 급등하였다가 하락 후 20년 들어 다시 상승 한 모습입니다.

삼성전기는 삼성전자등 다양한 기업에 카메라모듈을 공금하는 회사로

휴대폰 출시 시 주가가 잠깐 상승 하는 모습입니다.

삼성전기의 52주 최고가의 경우 148,500원이었으며, 최저가의 경우 81,700원이었습니다.

삼성전기의 증권사 5개의 3개월 평균 목표주가의 경우 140,450원으로

현재주가에 비해 3만원 가량 높은 모습입니다.

유진 IBK 하나금융 NH DB금융 등 다양한 증권사들이 매수를 추천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하여 스마트폰 역성장으로 실적둔하로 보고 있습니다.

증권사란 다른 사람들 대신에 주식/채권을 사고 파는 회사입니다.

유진 투자 증권, 삼성 투자 증권, 기업 은행 증권, KB 증권, 키움 증권

등 다양한 증권 회사들이 있으며 종목 추천을 해주는 증권사들입니다.

삼성전기의 배당금의 경우 2016년 이후 매년 조금씩 상승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를 많이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